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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유명 래퍼 마약 자수 / 식케이 프로필

by 쉐마 2024. 4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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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월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30대 유명 레퍼가 식케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당시 마약 자수는 이례적인 경우라 화제가 됐으나 정확히 어떤 래퍼인지는 기소 전 수사단계여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 

 

식케이는 지난 2월 새 앨범을 내는 등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. 식케이는 오는 5월 4일 예정된 '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' 무대에 설 예정이었습니다. 아직까지 홍보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지만, 마약 사범으로 기소된 이를 무대에 세울 경우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.

 

한편 식케이 측 법률대리인은 "대마 흡연과 소지 혐으로 자수했으며, 출석 당시 병원 퇴원 직후여서 마약을 하고 방문한 것이 아니다. 수면을 취하지 못한 상황에서 횡설수설한 것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
 

식케이 프로필

  • 본명: 권민식
  • 출생: 1994년 2월 26일(30세) 서울
  • 가족: 부모님, 누나
  • 학력: Dr. Charles Best Secondary School 졸업, 세종대학교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경영학 중퇴
  • 데뷔: 2015년 8월 7일 싱글 'My Man'
  • 소속사: KC
  • 크루: YELOWS MOB, OT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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